<악마와 계약한 망나니 검사>를 쓰고 있는 생선가게 주인입니다.
오늘은 지옥에서 온 사마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속 : 지옥5국 심판관
“늦었지만 내 소개를 하지. 난 지옥에서 온 악마야. 아, 아니 심판관 ‘사마강’이야. 지옥을 다스리는 ‘시왕회의’에서 인간들 세상으로 파견되어 왔어.”(2화)
지옥 시왕(十王) 회의에서 인간계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파견된 악마입니다.
나름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 주변환경을 바꾸는 것, 기억을 수정하거나 조작하는 것 등 여려가지 스킬을 구사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균형을 맞추려고 합니다.
너무 검사이야기만 하면 안되고, 너무 사마강의 능력만 계속 드러내도 또 그렇습니다.
양면의 칼날이라고 할까요.
글로 보지만 언젠가는 웹툰으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시각이 극대화되겠죠.
초반에는 차동우와 사마강의 티키타카가 많이 나옵니다.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난리죠. 지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녁 6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조회/추천/선작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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