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설이자 판타지를 장르로 한 소설을 홍보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크라이스입니다. 크라이스라는 제목은 제 글을 읽다 보면 아시게 될 겁니다.
창작이란 건 보기보다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처음엔 그냥 재미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남들이 봐주면 어떨까? 과연 재미는 있는가? 이렇게 시작한 글이 몇 차례에 거쳐 주인공이 바뀌기도, 스토리 전부가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하지만 내놓은 소설은 역시나 부족하더군요. 하지만 첫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이 더 힘이 될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https://blog.munpia.com/g29_asas359716/novel/151105
시간이 되시면, 재미있는 작품들을 읽다가 기다리고 계실 때 들러주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댓글은 더더욱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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