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억을 잃은 채 세상을 방황하는 여인. 모든것이 의문인 여자 `유성`.
두사람의 운명의 얽힘으로 시작된 퇴마 심판 판타지!!
"어이!! 거기!! 이승에 계실 나쁜새끼들!! 혹은 그 어딘가에 숨어 계실 요마 새끼들아!! 거기 딱 기다려!! 이제 우리가 곧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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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프롤로그는 오늘 새벽에 올렸습니다. 몇년동안 상상만 해오던 작품들중 하나 입니다. 정말 몇년간 상상해오던 내용들을 처음으로 옹기내어 웹 소설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초보 작가라 많이 부족 할 것이 당연하겠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발전 해가는 모습. 글로 , 소설로 알차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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