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필중입니다만 많이 허술하고 어설픕니다.
그렇기에 많은 비판 환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한 이세계 소환물이라 여기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분명한 복선과 치밀한 떡밥 회수가 이루어지는 소설을 읽어왔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류의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작품을 써 보려고 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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