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그의 이름은 다나카 사토시, 일본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성씨의 주인이다.
잘하는 것은 딱히 없고 용모도 딱히 훌륭한 편은 아니었다.
그렇다고해서 다른 것에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아니, 흥미 있는 것은 존재했다.
하지만 이 세상엔 이미 존재하지 않는 XXX, 어중간하게 하는 도중에 자신을 잃어버린 그런 인물이었다.
그렇다. 그는 이 자리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평범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뒤바뀌어 버릴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어느날 아침, 그는 다른 날과 다를거 없이 학교에 등교하던 도중, 사거리에 있던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게되었는데 "지루하다... 반복되는 일상.. 삶에 자극이 필요해......"라고 생각하며 신호를
기다리는 그 시간이 너무나 지루했던 사토시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휴대전화를 꺼냈다.
하지만 뜬금없이 휴대전화의 음악이 들리지 않고 어느새 주변 자동차 소리도 사라지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그는 다른 세계로 전이했다??!!!
눈 앞에 펼쳐진 세계는 그 말로만 떠들던 이세계???
하지만 약간 현실성이 강한 이세계... 흑..
"그럼에도 이세계인 것은 다름이없잖아...!!! 그렇다면 꼭 배워보고 싶은게 있어!!!"
그건 바로!!! 연금술!!!
판타지, 라이트 노벨입니다.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독자분들께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재:
https://blog.munpia.com/n3841_gi8872165/novel/15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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