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노래다. 주의...

가연 작 이것이 노래다.

아래 홍보글이 있던데...

서장에서 비판함.

오백만원 용돈받으며 살던 쥔공이 경영은 자기 일이 아니라며 가출.

뼈빠지게 고생해 백오십 받으며 일하다가 노래가 자신의 일임을 선언.

22세에 가출. 7년 고생한 쥔공이 인생 다 산듯 절규.

문제는 필력.

소리없는 외침에 아무도 대답을 안한단다.

당연한것 아닌가?

불과 7년. 겨우 서른 살에 대체 자신이 뭐를 잘못했기에 인생 꼬라지가 그 모양이난다.

자신이 복을 걷어차고 가출한 놈이.

집에 들어가자고 결심한 놈이 소주 세병을 까고 전화했더니 전화기가 신과 연결된다? 전화기가 술취했냐?

댓글을 달아줬다 대대적 수술이 필요하다고.

시간을 되돌려달라는 소원에 친절히 시간을 열살로 되돌려준 신.

이편의 내용에 댓글을 달아줬다.

부모가 노래하길 허락한다는 뜬금전개로 갈거냐고?.그래도 방법이 있다길래 그 정도로 패스.

3편을 넘어 4편.

풍비박살이라는 오타가 보인다.

풍비박산. 바람이 날리고 우박이 흩어지는 모양. 사방으로 흩어짐.

오타 지적하려고 댓글을 달려니 차단당함.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홍보글이 보이길래 안티 홍보글을 씀.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아 삭제될지 모르겠으나 작가가 벼슬이라고 착각하고 독자를 자신들의 유희거리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