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은 과거 그 누구도 대적 할수 없을 법한 자리에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그런 시온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후회, 혼란, 절망, 포기.
그런 부정적 감정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의해 상처받은 시온은 결국 자살을 택하고만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유일하게 남은 혈육이 깨어나는 모습을 보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시온은 회귀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닥치게 된 것은 자신이 기억하던 과거와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안녕하세요.
작가 처음시작 입니다.
긴 말을 하기보다는 작품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릴게요 ㅎㅎㅎ
여주라고 구르지 않는다? 뻔한 사랑얘기? 고구마? 그런 것은 nono. 상처입고 구르며 사이다를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연재주소 : http://novel.munpia.com/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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