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같은 미소를 가진 ‘월아’는 우연히 훤칠한 키와 외모를 가진 ‘정’을 만나 17년 인생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된다. 조선 실상 최고의 권력을 가진 양의정의 여식 ‘하연’ 또한 비슷한 시기 ‘정’에게 관심이 생기고, 늘 “너에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이름 뿐이다”를 말하는 ‘한’은 ‘월아’를 사랑하게 된다.
조선, 4명의 남녀가 그리는 사랑과 복수에 뒤엉켜 버린 슬픈 사랑이야기
위는 소개글입니다. 현재 2화까지 연재 되었고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픽션사극로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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