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추어 작가 [아스트리치]입니다 :)
제 첫 작품 [찬란했던 우리는, 아직 그 자리에 있었다]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되었습니다.
판타지 장르이며, 주인공이 길드 라는 단체를 설립해 동료들과 성장해나가는 소설입니다. 모든 상황들과 행동 등이 눈에 잘보이게끔 최대한 묘사하여 소설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에 정황이 그려지는 듯한게 특징입니다.
첫 작품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연재 중이오니, 다소 미숙한 부분이 있겠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관심 등록], [좋아요], [평점]을 통해서도 꾸준히 지켜봐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