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바뀐 세상, 감염체가 들끓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이 펼쳐지는 이계가 됐다.
"X 같네!"
이런 X 같은 곳에 떨어진 민세하의 심정이 이랬다.
p.s 공모전은 2번째로 참가하는 펠딘이라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오픈월드 게임 같은 세계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만치 친근하면서도 클리셰를 확확 비트는 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40일 동안 즐겁고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생각에 설레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지 X 같은 이계의 최강자의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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