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없이 너를 보호할 수 있을까. 《 너의 기사 》

지킨다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든 지키고 싶은, 지켜야 할 사람은 있는 법. 설령 그로 인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말이다.

http://novel.munpia.com/34142

원래 제목은 ‘Knight’ 였는데 제목이 있다고 해서 제목을 바꿔서 연재를 하고 있다죠.

자신이 그리워하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깊은 곳까지 얽혀버린 여자.

그녀는 누군가에게는 동생이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랑 약속 하나 해요.”

“무슨 약속?”

“두 번 다시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겠다는 약속.”

정지율의 ‘너의 기사’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MirrJK]

한글 제목도 예뻐요 ㅎㅎ 힘내세요

[기린초™]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재할게요!

[[탈퇴계정]]

곧 방문해서 또 읽어보겠습니다.

[기린초™]

첫 화 읽어주시고 다음화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