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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
15.03.31 08:41

https://blog.munpia.com/jeje7462/novel/32529

무림 현세록 몽전사 홍보에요

현대 무협이구요...

현재 27 화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1990년대가 배경이라 40대 분들으 비슷한 추억이 있을지도...^^
28화 부터 본격적인 얘기가 시작됩니다. 그전까지는 소소한 사건과 풋풋한 사랑얘기가 진행 되구요..

주인공 한제이에게 닥쳐 올 일들을 한번 예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해요.
곳곳에 깔린 복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제 추억을 더듬어 넣은 곳도 간간히 있어서 작업하는 내내 즐겁습니다.

비슷한 추억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홍보글을 마칠까 합니다.
몽전사 많이 사랑해주시길...^^

아래는 본폐이지 소개글 이에요.


[무림 현세록 시리즈 제1탄] 몽전사 

어릴적 500년 된 산삼이 들어간 산삼주를 마시고 사경을 헤매다 할아버지 친구로 부터 봉황금침대법을 시전 받는다.
전신에 퍼진 산삼주의 공능이 단전에 다시 모이던 11살, 천인결에 입문하다.
500년 산삼주의 공능을 모조리 흡수 할 날은 언제일까?
두번째 인생몽을 꾸고 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예지몽.
할아버지에 의해 알게 되는 현세의 무림인들. 
세상 속에서 사라져야 했던 그들의 비애와 인생이야기.
무림인이 되어가는 한제이의 세상적응기가 펼쳐진다.

“나는 매일 꿈을 꾼다. 
또한, 나는 매일 꿈을 꾸지 않기를 꿈꾼다. 
내가 꾸는 꿈이 틀리기를 바란다. 
아니, 꿈을 바꾸고 말겠다.“

중학교 2학년 때 한번.
고등학교 1학년 때 또 한 번.
각각 다른 이유로 혼수상태에 빠져서 두 번의 인생을 꿈으로 살다 온 한 제이. 그 두 번의 꿈을 꾸고 난 후, 예지몽을 꾸게 되는데...
그 꿈을 바꾸고자 이침부터 집 앞에 있는 쓰레기통을 없애고, 횡단보도 옆에 버려진 자전거를 치운다.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꿈에서 본 사고는 일어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쓰레기통을 피하려던 자동차가 동네 꼬마아이를 치고는 그대로 달아나다가 1km 전방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를 피해 옆에 세워진 자전거를 들이 받고는 즉사하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미처 대비하지 못한 예지몽이 닥치면 어릴 적부터 남몰래 익혀온 비기 천인결을 사용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한 제이의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예지몽.
그 시작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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