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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Lv.4 코하
작성
15.04.18 18:25


수상하지만 비싸 보이는 시계를 길거리에서 주운 뒤 이상한 곳에 텔레포트 되어버린 그는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곳을 피해 호텔 안으로 들어온다.


근데 왠걸, 그 호텔에 좀비가 훨씬 많았는데...


징그러운 사람 팔, 잘린 목, 피로 흥건히 젖은 몸, 목 없는 좀비, 눈이 뒤집혀서 따라오는 좀비, 서늘한 호텔 안. 그리고 분명 자기가 닫았는데 자기가 못 여는 이상한 호텔의 출구.


뭐야, 전부 이상하잖아. 그런데 보는 사람은 재미있지 않을까?

살아있는 생존자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있었던 걸까?


자기 아빠가 잡아먹히고 있는데 눈 한 번 깜짝 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던 꼬마 아가씨 서나의 정체는?


살아있는 생존자들끼리 서로 경계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온 거지?


그래서 물어봤다.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닥치는 대로 죽이면 돼.”


한 번 빠져볼래요?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호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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