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중령 김강토.
그에게 처한 현실은 시궁창.
그러나 인생의 칼자루를 쥔 그에게 거칠 건 없다.
미숙한 사회 초년생의 첫 걸음은 곧잘 엉뚱한 방향으로 칼을 빼들게 하지만,
점점 선명해지는 부조리들에 마주하며 실체를 가진 적들에게 칼끝을 세운다.
개인vs단체 구도로 생각중인데.
제가 판타지도 좋아하고 무협도 좋아하고 헌터물도 좋아해서.
다 섞어서 쓸 생각입니다...과연, 필력이 부족해서 어떨진 모르겠지만.
https://blog.munpia.com/stwarkdydndydn5/novel/5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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