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학을 다니며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는 ‘아웃입니다’라는 닉넴을 가진 잉여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번에 소개드릴 글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hopeness - 작은 바람’이라는 잉여가 쓴 글입니다.
워낙 작문에 서투른 사람이라 보시자마자, ‘뭐지, 이 쓰레기는?’이라는 말부터 떠오르실 수 있습니다.
하 . 지 . 만!
지나가는 식으로 오셔서 몇 번 훑어보시다가 지적할만한 사항이 있거나 조언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제 명치에 스트레이트로 꽂아주십쇼! 그것이 제가 이번 글을 쓰게 된 계기이자 목적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공모전에 이름을 올려보고 싶은 욕구도 있어지만요. 헤헤.
이런,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hopeness - 작은 바람’을 읽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잉여는 이만 다시 한글워드에 타자나 치러 가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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