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에서....
그러나 아뿔싸! 버스 정류장엔 아무도 없었다. 내가 방황하는 십대에게 당했다.
띠릭!
[놀랐죠? 죄송. 재밌죠?, 웃으세요. 효리]
우이씨~ 기분 나빠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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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내용은 복선입니다.
효리라는 아이의 등장이죠.
학원에서 구슬이 가르치는 아이인데
허무맹랑한 일을 벌였네요.
왜 그랬을까요?
효리와 관련된 일은 앞으로 나올 부분이므로
염두해 두시고요,
우선은 용궁인이 무엇인지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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