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중에서...
“아이도 못 낳는 게, 그걸 말이라고 해?”
“한구슬, 너! 재수 없는 년!”
“누가 할 소리!”
“태조님이 네가 피임한다는 걸 알면 실망할 걸.”
“실망해서 나를 버린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겠지.”
“상처를 주는 건 네 쪽이야. 네가 사랑을 알기나 해?”
“대등하게 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야.”
“지랄! 웃기고 자빠졌네. 대등이라고? 사랑은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기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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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왜 싸우는 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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