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제 홍보하는걸 깜빡했군요. 이런 낭패가.
낙성권협입니다.
이제 슬슬 선작도 230을 넘어서 순항중이고 내용도 중반을 넘어섰군요. 아마 시간떼우기 딱 좋은 분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별 생각없이 유쾌하게 읽고 싶은 분, 혹은 그런 유쾌한 글에서도 무언가 작가가 숨겨둔 수수께끼를 풀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아마 취향에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문피아 공모전 참가 작품을 홍보하는 곳입니다.
홍보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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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권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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