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모전 작품으로 ‘기계도시’를 쓰고있는 ‘남동생’입니다.
진지하고 어두운 작품을 쓰는게 꿈이었는데, 기계도시라는 글을 통해 꿈을 이루고있어서 즐겁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어두운 글은 아닙니다.
-생각없이 무작정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만 담은 것도 아닙니다.
-많은 것을 시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 머릿속에 있는 첨단 기술이라던가 미래 기술같은 것이 대거 등장하고.
시민이 나누어져있고, 도시도 구역으로 나누어져있고.
기타 등등 완전히 허구의 세상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마 읽다보면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지 않으실겁니다.
더이상 설명은 재미를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간단히 한마디 하자면.
이 글의 제목을 생각하며 읽으시면, 내용을 더욱 공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즐겁게 봐주세요 보다는... 읽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깊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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