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모전 처음 참가해 본 작가지망생입니다!
음... 처음에 공모작을 낼 때 홍보를 할 까도 생각을 했지만, 미숙한 저의 글을 감히 홍보를 할 수 있을 까 마음이 착잡해져서... ㅎㅎㅎ 소심하답니다....
로맨스가 가미될 듯한 판타지에요!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해서 인물들에게는 각자의 개성이 좀 많이 뚜렷하고요.... 절대로 독자님들이 생각하시는 전형적인 일반인이 아니에요....
어둡기도 하고요, 이기적이기도 한 정말 주인공같지 않은 아이들을 데리고 왔어요.... 제가 생각을 좀 많이 해서 모호 할 수도 있고요... 으어 왠지 단점만 늘어놓는것 같네요... 이런게 매력이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ㅎㅎ
제목은 일그러짐: 마지막 굴레 입니다.
오글거릴 수도 있는 듯한 제목이에요... 으어 근데 그렇게 오글거리지는 않아요... 나름 스릴러도 추가되어 있는 읽으면 아 작가가 이상하구나를 알 수 있는... 어 이게 아닌데....
아무튼! 심심하고 지루할 때 한번씩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많이 고쳐 쓴거니까 너무 못 쓰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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