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김문서입니다.
참여하는 글의 제목은 ‘무림 타자’입니다.
제목에 있는 그대로 무림에서 온 절대 고수가
야구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다시 무림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에서 생기는
사건들로 이야기를 진행 중입니다.
밑의 글은 게시한 ‘무림 타자’의 간략한 소개입니다.
강호의 무적 1인으로 불리며 무림을 평정한 절대 고수 하후린.
그의 애검인 '혈화'의 갑작스런 폭주로 인해 다른 세상으로 떠나버렸다.
그가 도착한 곳은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
처음 보는 새로운 것들로 가득찬 세상에 홀로 버려진 하후린.
그런데...내 몸이 이상하다...?
차원의 공간을 넘어서 전혀 모르던 세상으로 온 하후린은
새롭게 자신을 이끄는 그것을 알아가는데....
바로 야구!!
이상, 홍보를 마칩니다^^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들, 다같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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