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참가중인 제 작품인<발큐리아에게 장미를>을 홍보합니다.
장르는 전쟁, 밀리터리로 일단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로맨스 판타지에 가까운 힐링물입니다. 시작부터 유럽 동부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 펼쳐지고, 제일 처음 보는 남자는 잘 생긴 장교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합입니까. 게다가 장르는 차원이동물! 누구나 한 번쯤은 낭만적인 과거로 가서 그 시대의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품격을 가진 이성과 사랑에 빠지는 상상을 해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 소설은 그 모든 판타지와 힐링의 요소를 집합한 로맨스 판타지 차원이동물입니다. 공모전 참가작이지만 공모전 끝나고도 꾸준히 연재할 테니 꾸준한 사랑을 부탁드릴 뿐입니다. 부디 많은 독자 제위들의 감상과 리플이 있기를 바라며 살포시 홍보하고 갑니다^^ 그럼... 다들 건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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