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면서 현대 판타지!! 쪽에 더 가까운 이야기= 게이트 오브 타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우리 남주인공 한민혁은 갑자기 들려오는 폭발음에 지하실로 향하다.
평소 NASA에서 일하다 잘린 삼춘이 자기 집 지하실에 들어와 괴상한 물건을 자주 만들어 일상 같지만 민혁은 폭발음이 들리자 지하실로 내려가 삼춘을 확인한다.
삼춘은 자기가 타임머신을 만들었다며 혼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셨고 민혁은 그런 삼춘을 무시한체 방에 들어와 컴퓨터를 켠다.
자신의 메일함을 뒤지던 민혁은 어느 한 메일을 받게 되는데 보내 사람주소는 놀랍게도 민혁은 메일 주소와 일치했다. 민혁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메일함을 열어본다.
거기에는 '2039년 지구멸망' 이라는 단어만 적혀 있었다.
민혁이 글을 읽고 나자 갑자기 컴퓨터 에서 푸른빛이 나오며 민혁을 감싸기 시작했고 민혁은 그대로 기절하고 만다.
인류와 미래를 구하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
지금 그 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넘어 가고 있다.
당신의 손으로 그 첫 페이지를 넘겨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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