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0자 이지만 아직 남은 기간의 거의 한달정도인것 같네요 처음에는 이걸 계속 써서 15만자를 체울수 있을지 없을지도 의문이였는데 생각보다 써놓은게 많아서 그럭저럭 시간안에 정해진 양을 맞출수 있을것 같아서 괜찮네요 하하... 어쨋든 아직 얼마 남지 않은고지를 향해서 열심히 글을 쓸테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항상 아무런 생각없이 땅에서 일어난뒤에 모든 세상을 초토화 시킨뒤에 인간들을 먹으려고 찾으러다니는 식상한 좀비들은가라!!!
자신이 왜 좀비가 되고 왜 좀비로 살아야하고 왜 좀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할수있고 인간을 먹는걸 혐오스러워하며 자신을 혹사해서 인간으로서 죽기를 원하는 평범했던 남자아이의 자신의 존재의 의의를 찾으러 떠나는 좀비(?)모험물
나는 좀비 입니다.
https://blog.munpia.com/wodml571/novel/55211
많이 봐주세요^^
시인단테
탄쿠키
달빛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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