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중세 판타지의 시대에 나타난 요리남 민형우! 마법사의 소개로 찾아가게된 그 곳은 미각이 매우 뛰어난 그렇고 그런 곳이었다!
"이 맛은 코르트 들판을 뛰어다니는 건강한 야생 암소의 부드러운 모성애를 표현한 맛이로다!"
"그거 돼지농장에 늙은 수퇘지 뒷다리살로 만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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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에 계획중이던 소설을 차근차근 올려봅니다.
말 그대로, 중세 판타지에서 요리하는 대한건아물(?)이구요. 되는대로 열심히 써보렵니다.
관심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군인이라서 많은 분량을 올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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