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에서
“정령에겐 영매가 필요 없어. 나도 혹시나 네가 영매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해봤어.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잡귀를 너에게 보냈지. 오늘, 그 애는 네 몸에 들어가 보려고 했어. 빙의에 대해 들어봤지? 그 아이가 세 번이나 네 몸에 들어가려고 했어. 하지만 실패야. 그러니 너는 영매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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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사는 비취를 만난 것도 요상한 일인데
잡귀까지 있다네요.
우리의 주인공 한구슬에게 무슨 일이 버려지는 걸까요?
호수의 정령을 친구로 인정하는 구슬이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꿈속꿈의 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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