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7명의 청춘들이 자신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이 현실을 대해 반항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발버둥 치며 살려고 노력했지만, 어른들이 정해 놓은 미래에 거부할 수도 자신들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에서 벗어 날 수도 없다는 걸 깨닯은 7명의 소년은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만나게 된 이들 그들은 첫만남부터 오랜 사이 처럼 친근감을 느꼈고 서로 의지하며 몇년이란 시간동안 좌절 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을 버터갔다. 하지만 그 노련으로 점점 끝으로 향해 갔다.
[청춘이란 이름아래 놓인 조그만 유리병인 우리들을 아픔과 슬픔을 이해해주길 빌고 싶다.]
이 소설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방탄 소년단의 노래와 뮤직 비디오를 모티브 삼아 그 배경으로 쓴 청춘 새드 소설입니다.
https://blog.munpia.com/wldydehddlf
현재 읽으시는 분은 얼마 안계시지만 읽어 주신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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