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내 인생에서 첫 소설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2학년 처음 공책에 적어본 이야기니까
남들은 내가 소설을 쓴다고 했을때 나를 비웃었다.
지금도 내가 이제 조회수 200 넘은 자유연재라고 나를 무시하기도 한다.
내가 처음 이라 그런거는 이해한다.
재미가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난 내가 하고 싶은걸 적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문피아에 연재 하게 되었다.
나도 언젠가는 내 소설을 인정 받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까지 난 내가 하고 싶은걸 할 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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