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달 전에 연재 되던 무협소설입니다.
배경은 가난한 집의 아이가 근처 학당에서 공부를 잘 하면 먹을 것을 준다하여 공부해서 집에 있는 식구들을 위해 음식을 갔다주고 하는데
그학당에는 무공을 배우는 딸이 한 명 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그 딸의 거의 일방적인 남편감(?)이 되고 무당(?)에 올라 태극권(?)을 익히는데 태극의 원리에 너무 심취하면 그 뒤에 폐해성이 있어서 따로 어떤 동에가서 전문적으로 태극의 원리만 익히신 분을 사부로 모시고,
석실에 박혀서 단계별로 태극권을 익히고 나와서 무림대회도 하고 하는 내용입니다.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근데 제목을 몰라서 고민하다가 회원가입을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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