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이구요
1권서 주인공 엄마가 황궁의 시녀인데 황궁 행사때 높은 사람들의 수청을 드는 시녀였을거에요. 그러다가 엄마가 수청을 들다가 주인공을 가지게돼 나았고. 황궁서 쫒겨나면서 노예가 돼었던거 같아요. 노예시장서 어느 용병생활을 하던 남자가 두 모자를 사서 고향으로 내려갔는데 엄마가 많이 아파서 치료비를 벌기 위해서 남자는 몬스터 사냥or영지전인지 용병으로 나갔다가 죽게돼고. 치료비가 없는 엄마는 죽으면서 주인공 한테 아버지가 누구니 찾아가라고 .. 그랬던 내용인데요
제목점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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