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였나 기사였나 아무튼 엄청 쌘 애가 있었는데
뻔한 스토리로 마왕을 잡으러 동료들과 함께 갔어요
그중에 주인공이랑 제일 친한 친구가 배신해서 동료들이 죽진 않은거 같은데
동료들은 배신자? 비겁자 오명을 얻고
주인공은 죽었나? 그래서 환생을 했는데
현대 한국이에요.
근데 여자로 태어나서~ 고등학생까지 살았는데
이때 내용이 약간 코믹?ㅋㅋㅋ
그리고 차원의 문 같은걸 열어서 자신의 세계에서 은원을 해결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와서 어떤 남학생이랑 사귀면서 해피엔딩? 이런 소설인데. 뭘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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