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하네요..
어떤 주인공이. 현대로 와서..(전직 네크로멘서??)...살아가는것이고,
꼬맹이때. 우연히 요양하러온, 소녀랑 얽히기 시작하다가,,
소녀 할아버지 (재벌)에게, 소녀를 치료해준다고 하고.. 돈 뜯고..
소녀를 치료해줌.. 그리고.. 뭔식물을 가공해서.. 대체 석유를 만든 것을..
공개 하고.. 소녀 할아버지..대한그룹과 합작.. 회사를 만들고..
꼭두가시(소환수).를 그회사 사장으로 만들고..
자신은 능력을 키우고..
브라질에도 가서.. 웬 거대 단체랑 엃히고,..
백두산 천지에서, 수호목(?)을 보호하는 단체를 도와주고..등등..
이런 작품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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