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인데...
레이드물인가?? 다른레이드물처럼 헌터들은 돈을잘벌고 일반인은 그냥 평민
그렇게 부류가 나눠지고 남주가 평범한회사원이였는데
능력이 생깁니다. 어떻게해서 생겼는데 .. 여튼 그능력이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인데 처음에 어떻게 해야 시간이 되돌아가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는데 죽으면 시간이 돌아가는거였나??
근데 주인공은 실험으로 죽어볼수는 없어서 처음에 방법을 못찾다가
나중에 어떻게해서 확신을 가지는데 .... 본지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레이드물이아닌가???;;; 게이트로 들어가는게아닌
게이트가 열리는데 그게이트에서 몬스터들이 쏟아져나옴
근데 남주가 그걸 막으려고 도전하는데 몇번죽기도하고 그런거같은데
시간이 되돌아가는 시점이 정해져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무슨 게이트안에들어가서 지하에 무슨 나무괴물들
정화하는거 도와주고 그나무괴물들여왕의 지팡이인가??
그거 얻어서 막 능력이 지팡이에서 나무뿌리 막나오고 그걸로 땅을
팍!!! 치면 레이더형식으로 몇미터이내에 적감자하고 그런내용인데....
그리고 무슨 땅의정령들인가?? 땅의노예인가 게내들이랑 친해져서
나중에 집도 막 뚝딱 짖고 자기만의 쉘터같은 곳만들어서 거기서 지냄.
횡성수설했네염... 과연찾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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