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평범한 연구기관(?) 감옥(?) 같은곳에 근무하는 경비원인데
어느날 이능력을 일으키는 존재가 탈출하면서 그층의 사람들이 다죽는 일이일어나요
그런데 주인공은 평범하게 탈출해요 그래서 연구원 사람들이 막 이사람모지 하면서 층마다 각각 다른 이능력의존재들이 수감되있는데 주인공보고 관리하게 해요 그러면서 주인공이 알고보니까 평범한 사람이 아니였었다 이런건데 주인공은 평온하게 생각하고살아요 그래서 주인공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고등학교 같은반이었다는 여자인 친구가 고증하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이 평범하지않았고 엄청 무서운존재라고 주인공곁에 붙어있는존재가 주인공이 평범하지않은 존재라고 이야기 하지못하게 반친구들 목에 밧줄을 걸어놨었다고 그이야기하면서 지금도 벽에 눈이 자기를 감시하고있다고 형사? 조사원? 한테 이야기하고 그다음날 졸업한 고등학교에 죽어있고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고 정직원 경비원됐다고 좋아하면서 연구기관에서 경비원하면서 막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그때는 결제를 못할때여서 유료화되고 못봤었는데 지금은 유료도 볼수있어서요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아직도 기억나요 너무 찾고 싶어요 ㅠㅠ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