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 중의 하나였는데,
어떤 회장이 일본의 그림을 보면서 엄청 감탄하면서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해서 주인공이 알아보니 그 그림은 연습 그림이었고, 한국에 묻힌 진짜 그림을 찾아내서 감동주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수양대군과 단종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어린 왕에게 바치는 그림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수양을 욕했던가? 그게 맘에 든다고..
오늘 갑자기 떠올라서 질문드려봅니다. 찾고 싶습니다. ㅠㅠ
그림 안으로 들어가는 능력이었던가 그랬던거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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