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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5.08 09:35
    No. 1

    없습니다.
    이것은 전부 작가가 스스로 만들어낸 설정일 뿐입니다.
    뭐...그러던 것이 묵향의 엄청난 인기 탓인지 화경, 현경, 생사경(혹은 신화경)이라는 설정이 여기저기에서....ㅡㅡ;;

    무공의 수위, 설정은 작가의 마음대로입니다.
    화끈하게 무공108경지라고 나누어서 108개의 경지로 세분화하는 것도 멋질듯.
    음......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선입관이나 혹은 그동안 암암리에 적용된 불문율(?)이 있으니.... 이기어검술이 검기보다 하급의 수준이다..라고 나오면 뭐랄까....... 독자분들 중에서 납득하지 못할 분들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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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단학
    작성일
    03.05.08 10:24
    No. 2

    무경, 화경의 [경]자는 [境]자 아닌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5.08 10:34
    No. 3

    순서는 없지만 화경이라고 힘의 분배를 통해 적의 공격을 흘리는
    경지가 있는 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상수
    작성일
    03.05.09 01:06
    No. 4

    화경은 조화지경이라는 것을 줄인말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가 사용하는 무공은 작가에 따라 다릅니다.
    갑자라는 개념이 가장 많이 쓰이고 백년이백년공력이니 하는 말도 쓰입니다.
    그러나 주로 많이 쓰이는 몇가지 구분법에 대하여는 알아두면 좋습니다.

    삼류(내공이없는 상태) 이류(30년) 일류(일갑자) 절정(이갑자,백년) 최절정(삼갑자,이백년), 초절정(그이상, 여러가지 명칭이 있음)

    검사, 검군, 검왕, 검제, 검황, 검성
    (분야에 따라 독, 도, 권을 붙이면 됩니다.)

    검기, 검강, 어검술,심검, 무형검(무상검)
    (도법인 경우 도을 붙이면 됩니다.)

    등봉조극, 삼화취정, 오기조원 등이라는 형식도 쓰입니다.

    이 모든 것이 상상이니 작가가 정하는 패러다임을 생각하여 추정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5.09 22:01
    No. 5

    ..경, ..경 이라는 건.. 특정 작품에서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척도\' 라고나 할까요. 너무나 유명해져서
    일반적인 배경지식화 되는거 같네요.

    그 소설 안에서는 의미를 지니겠지만. 일반적인 지식으로서 알아둘만한 가치는 없는듯 합니다.

    혹시나 창작을 고려하신다면.. 자기 나름의 독특하면서도 공감을 얻을수 있는 무공의 체계, 내공의 단계를 확립하고
    이를 글로써 표현해내는것이 훨씬
    나은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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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0 03:42
    No. 6

    진기(津氣) - 우러나오는 속기운
    일일이 무공체계의 설명은 별로 공감이..
    하단전 - 중단전 - 상단전
    개인적으로 설봉 무공의 체계의 묘사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3.05.10 20:39
    No. 7

    도가나 선가에 나오는 용어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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