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의문이 생겨서요;음....제가 좀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서...
일단 이런거에도 이룬 정도,그러니까 순서가 있나요?
있다면 순서를 좀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갑자기 이런 의문이 생겨서요;음....제가 좀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서...
일단 이런거에도 이룬 정도,그러니까 순서가 있나요?
있다면 순서를 좀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이것은 전부 작가가 스스로 만들어낸 설정일 뿐입니다.
뭐...그러던 것이 묵향의 엄청난 인기 탓인지 화경, 현경, 생사경(혹은 신화경)이라는 설정이 여기저기에서....ㅡㅡ;;
무공의 수위, 설정은 작가의 마음대로입니다.
화끈하게 무공108경지라고 나누어서 108개의 경지로 세분화하는 것도 멋질듯.
음......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선입관이나 혹은 그동안 암암리에 적용된 불문율(?)이 있으니.... 이기어검술이 검기보다 하급의 수준이다..라고 나오면 뭐랄까....... 독자분들 중에서 납득하지 못할 분들이 많겠지요
화경은 조화지경이라는 것을 줄인말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가 사용하는 무공은 작가에 따라 다릅니다.
갑자라는 개념이 가장 많이 쓰이고 백년이백년공력이니 하는 말도 쓰입니다.
그러나 주로 많이 쓰이는 몇가지 구분법에 대하여는 알아두면 좋습니다.
삼류(내공이없는 상태) 이류(30년) 일류(일갑자) 절정(이갑자,백년) 최절정(삼갑자,이백년), 초절정(그이상, 여러가지 명칭이 있음)
검사, 검군, 검왕, 검제, 검황, 검성
(분야에 따라 독, 도, 권을 붙이면 됩니다.)
검기, 검강, 어검술,심검, 무형검(무상검)
(도법인 경우 도을 붙이면 됩니다.)
등봉조극, 삼화취정, 오기조원 등이라는 형식도 쓰입니다.
이 모든 것이 상상이니 작가가 정하는 패러다임을 생각하여 추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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