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먼저 무의신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본시기는 대략 13년도에 출판된 책으로 봤습니다.
무협/판타지를 많이 읽기 때문에(주로 출간된 책으로) 주인공 이름이나 책 제목을
기억을 잘 못합니다. 작가가 써내려가는 줄거리나 묘사에 집중하는 편이라,
다 읽고나도 캐릭터 이름이나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내용 중에 여주인공이 자신 자매를 회상 할 때 자매가 몸이 허약해서 외출을 못하고 주로 방에만
기거하는데 주인공은 무공도 강하고(특히 한기에 감함), 추위도 안타서 외출했다 복귀하면
자매를 먼저 찾곤해서(물론 자매를 끔찍히 위함) 되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자매의 건강을 악화시키고(외부의 한기를 몰고와서), 했다는 대목에서..
감기라는 말이 몇번 쓰였던거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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