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소설 이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남주가 지능이 낮은 종족으로 빙의?했는데 빙의하자마자 무슨 성인식을 한다면서 이름부르고 나와서 무기고르는..? 걸로 기억합니다 자신이 빙의했다는 걸 들키면 안되고 들키면 바로 죽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그 종족 다같이 무슨 던전을 가는데 주인공 혼자만 떨어졌다가 어두운 곳에서 공격당해서 팔로 기어서 몇십미터를 가다가 누가 포션써서 구해주고..주인공이 일부로 멍청한 척 하면서 현타오고 그랬던 거 같은데 제목 찾고 싶어서 계속 뒤적거려봐도 안 보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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