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소설이라서 대여점에서 봤는지 문피아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사업에 대한 기획을 할 때 가능성이 높을 수록 황금 빛? 선 같은 게 보입니다.
그 능력으로 학교에서 기숙사 관련으로 학교와 주변 업체와 연관해서 중개로 이득을 얻고 김을 만드는 기업이었나?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도 하고요.
나중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도 도움을 주는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상세내용이나 그 다음이 어땠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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