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봤던 글인데
배경은 아포칼립스인데 영화 투모로우처럼 극한의 환경이 되고
주인공이 택배기사와 유사한 업종에 종사하면서 벙커같은걸 만들어서 식량이나 자재, 소설, 음악테이프같은 것도 외부에서 계속 파밍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중간에 노인을 만나서 손녀를 부탁받았던가 하는 내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볼려고해도 제목이 잘 기억안나네요...
나는 살아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이 두소설 다 아니었구요...유사한 제목같았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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