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같은 곳에서 주인공이 은거고수들과 있고
이곳에 인피면구를 쓴 여자가 와서 어쩌다 보니 빠져나갔고
나중에 주인공이 출도한다음 이 여자와 마주칩니다. 아마 이여자애가 절색인걸로 기억나고 주인공이 출도한 다음 원수들을 만나는데 원수가 세가이고 세가중 여고수를 한명 만납니다.
이 여고수랑 복잡한 관계였다는게 기억이 납니다.
절색인 애가 인피면구를 못생긴걸로 써서 주인공이 못알아보고 해프닝도 일어나고
이 애와 심삼치 않은 관계에 있는 남자도 있었나 하고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2012년 이전에 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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