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재하다가 출판한 소설인데 제목아시는분.

일단 판타지 배경에 여주인 소설이었는데요.

주인공이 어릴때 마법사에게 팔려갑니다. 가물가물하데 늙은 마법사가 뒤늦게

젊을때 못해본 놀이 한다고 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여차저차 시간이 흘러  늙은 마법사는 리치가 되기 위해 시도하다가 여차저차

주인공이  그 마법사의 마력을 흡수합니다.

세상에 인간을 초월한 마법사가 3명 있었는데요,  한명은 신이 되었고, 한명은  지옥

을 만들어냅니다.  나머지 한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주인공 시대에 또 인간을 초원한 경지를 열기 위해 못땐짓하는 마법사가 나옵니다.  주인공은 초반에 그 마법사의 음모때문에 지옥으로 가게 되죠.

여기까지가 연재 분이었고  곧 출판 삭제 됬었는데요. 

혹시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