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첫번째 소설이 기억나는 내용은 주인공이 남궁세가의 서자인데 이름이 아마 남궁몽인가 할테고 출생의 비밀은 마교주 부인이랑 남궁세가주랑 썸씽으로 낳아서 사실은 모른체 길러진것이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어머니랑도 만납니다.
특징은 남궁세가 무공말고도 마교최고무공을 배웁니다.
약간 고전무협의 설정이고 하렘이며, 엔딩이 진히로인 마교의 공녀가 서로 남매로 오해해서 은거했는데 주인공이 찾아서 진실을 알려주고 해피엔딩 되는 것까지입니다.
두번째 소설은 주인공이 거지소년인데 어느 높은 신분의 여자가 사파 문파 출신이어서 그 여자에게 호감을 가진 주인공이랑 주인공에게 호감가진 여자거지친구랑 같이 들어갑니다. 주인공이 배운 무공은 무당파 관련무공이고 나중에 전대 천하제일인이 무당과 소림의 공동제자인가 해서 무당과 소림무공 정리한것을 기연으로 배웁니다. 또 사파출신 여자는 죽는데 그에 복수하려고 노력하고 나중에 그 사파출신 여자랑 똑같이 닮은 여자도 만나 썸씽이 일어납니다.
또 주인공이 최고수 되고 하렘도 이루는 그런 스토리 인데...
이 소설 두개 제목이 정말~~기억안납니다. 기억만 해내면 전자책이던가 빌려보던가 할텐데... 무협소설이름 잘아시는 고수분들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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