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005년에 책으로 본 소설입니다
파란표지였던 것 같습니다
배경은 현실세계구요 전세계적으로 초능력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그런 설정입니다
주인공들은 학교를다니고있구요
남주가 초능력을 갖고있는걸로 드러나서 학교에 전학?입학?하고요.
학교에서 여주를 만나게 되는데
여주가 소리를 내면 앞의 모는것이 분해되는 초능력을 가지고있어서
절대 말을 안하고 지낸다는 설정입니다
1,2권쯤에 백화점에 괴물이 나타나서 여주가 남주 구하려고 소리내서 건물이 붕괴되고...이런 내용이 있었던것같습니다
뒤로갈수록 내용이 심각해지는데 일본쪽 세력도 등장했던것같구요
여주는 해방불명도되고
남주는 초능력자가 지구에 나타나게된 계기와 관련이있는 중요인물로 드러납니다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생각이 잘 안나요 ㅜ 대충 5~6권까지 읽었던것같구 완결은 못봤어요
완결없이 걍 중단됐던것같기도하고
요즘 갑자기 이 소설제목이 뭔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시 읽어보고싶어요 꽤 퀄리티가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기억하고계신분 알려주세요~^^
내공 50겁니다
제목 모르시더라도 이런 소설 읽은 적 있는 분 안 계신가요?
"내가 기억하기론 이런 내용도 있었다" 이런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ㅠㅠ
꿈꾼 내용인가 싶을 정도로 암만 검색해도 리뷰같은게 전혀 안 나오네요
오라전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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