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으로는 화산파 이야기입니다.
화산파의 한 늙은 검객이 죽으면서 과거를 회상?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눈을 떳는데 과거의 자신이 됩니다.
즉 미래의 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여러 기연들을 통해서 바로 고수가 되는데요.
화산파 뒷산에 있던 숨겨진 무공서적을 보고 수련해서 엄청난 고수가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전생?에 사모했던 당문?의 여인을 보기도 했지만
현생에서는 다른 여인을 만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당문의 그 여인은 주인공을 좋아하는...
뭐 이런 이야기의 무협소설입니다.
검색해봐도 모르겠네요...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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