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쉐 범벅인 회귀물에도 좀 질렸고,
매니지먼트도 이제 질렸고
피 튀기는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이제 그만 봤으면 해서요.
문과출신이라서
이과...특히나, 전문용어가 흘러넘치는 공장밀착형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공장직원이라는 단어의 비속어이지만
암튼, 특정 공장업무의 바닥에서 부터 시작해서 성장해 나가는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문피아에서 몇번 이런 소설 본것 같은데
제목이 당체 기억이 나지 안네요....ㅠ.ㅠ
혹시
추천해주심 어떨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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