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버지 따라 책방갔다 봤던 책이라 10년도 넘은 소설책 같아요.
주인공이 전쟁에 나가서 오크들을 토벌하는 내용이었는데, 주인공이 전쟁터에서 소대원들과 함께 오크를 소탕하다 오크들이 주술사가 문신을 시술하면 강해지는걸 인간의 몸인 본인들한테 새겨서 강해지는 소설이였어요. 문신에는 단계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주인공이 높은단계까지 문신 새기는걸 성공해서 점점 강해졌어요. 어렸을때 막연하게 재밌게 읽었던 기억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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