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현대(능력자) √ 필력이 뛰어나다.
주요 설정으로 각성의 법칙이 있다. 모든 각성자(능력자)는 수면을 통해 각성을 하게 되며, 수면 시간에 따라 각성자의 능력이 판가름되게 되는데 수면 시간이 길면 길수록 각성자의 능력이 커진다.
주인공은 몇년동안 수면에 들어가게 된다. 수면 초반에 정부는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수면에 들어간 주인공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수면 시간이 몇년이 지나자 각성이 실패한것으로 간주하고 주인공을 폐기처분하고 실험을 하게 된다.(문제는 주인공이 이 모든 과정을 직접 듣게 된다. 즉, 수면 시간동안 정신은 그대로 깨어있는 설정)
이 과정에서 주인공의 성격이 냉혹, 무자비하게 변하게 된다. 실험을 총괄했던 책임자가 소설상의 악역이다.(이 악역에 의해 주인공의 가족이 몰살당하고 이들의 시체를 빌미로 주인공을 협박한다. 물론 주인공에게 나중에 순삭)
수면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인류 최강의 초능력을 각성한다.(염력) 먼치킨(사이다) 소설이다.
05. 현대(능력자) √ 소수의 인물들이 특정 공간에 소환되어 능력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필력이 뛰어나다.
여타의 능력자 소설과는 달리 소수의 인물들이 특정 공간에 소환된다. 이 공간에서 시험(괴수와의 서바이벌)을 통과하게 되면 별도의 능력을 얻게 되는데 주인공은 성기사의 능력을 각성한다. 시험을 통과하면 ~ 제국 성기사 철퇴술? 이런식으로 기술을 얻게 된다. 라이프 크라이 느낌의 소설이다.
극 초반에 각성한 주인공이 신성력의 능력으로 체력 회복? 이 월등해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신체 능력을 확인하고 좋아하는 내용이 있다.
참고로 소수가 동시에 소환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 특정 공간으로 소환되어 시험을 치르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는 설정이다.
06. 현대(능력자) √ 여러 차원의 절대자들이 만든 커뮤니티 채널(또는 공간)에 우연하게 주인공이 들어가게 되면서 내용이 진행
처음에는 중이병이 걸린 일반인들로 오해한 주인공이 채팅을 통해 이들에게 인신공격을 가했으나 절대자 중 한명이(여자 주인공으로 추정) 직접 주인공의 차원에 현신하면서 내용이 진행된다. 마침 주인공이 살던 지역에 등급외 괴수가 출몰하는 바람에 의도치 안케 주인공에 의해 해결된다. 때문에 정부가 주인공과 여자 절대자의 관계를 지래짐작하게 된다.
주요 등장 인물(절대자)로는 주인공이 사모하는 여자 절대자(소드 마스터)와 주인공에게 무공을 사사하는 남자 절대자(천마)가 있다.
동일한 내용의 무협 소설을 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오래전에 읽은 소설이므로 내용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찬성: 
반대: 
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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