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은 옛날에는 검기나 검강 소드마스터 이런 개념의 소설이 적더라구요;;;
소드마스터라고하면 예를들면 검을 잘쓰고 검법을 잘쓰는 정도 이라고해야되나...
역시 마법도 서클재도(9서클마법사나 이런것)가 아니라 주문을 외워서
방출하거나(슬레이즈어즈) 마나를 모아서 써클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문이나 아니면 아예 그런것들이 설명되어있지 않는경우가 많더라구요.
판타지소설의 변화된건가요??? 아니면 트랜드 자체가 바뀐건가요?
p.s:너무 난잡하게 쓴글이라서;; 제가 봐도 이해가 잘않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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